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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 불에 살짝 구운 뒤 어머니 정성이

김주리6 2016. 1. 19. 14:52

가스 불에 살짝 구운 뒤 어머니 정성이 들어간 전통 간장에 찍어 먹는다. 장모님께서 가끔 만들어주시는 김무침도 맛있게 먹는 반찬이다. 겨울이 되면 매생이가 본격적으로 나온다.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과 함께 매생이를 넣어 끓인 굴국은 겨울철 별미다.